제목
12-19 73
<박소현> 영어 로맨스(romance)는 연애감정이다. 12세기 프랑스 투르바두르나 트루베르 같은 음유시인들이 쓴 시나 소설이 어원이다. 귀족부인을 지키는 기사도(騎士道)들이 펼쳐놓은 남녀 간의 달콤한 사랑이야기다. 희랍어나 라틴어가 아닌 일상어인 프랑스어다. 판타지 소설, 낭만, 감미로운 분위기의 비현실적 심리상태가 로망(Roman), 로망스가 되었다. 애틋함을 담은 로망스를 시대를 대표하는 캄파뇰리, 베토벤, 리스트, 요아힘, 비에냐프스키, 부루흐, 스벤슨, 시벨리우스, 쇼스타코비치도 단악장 형식으로 작곡했다…
12-18 75
- 작가들의 창작공간, 관련 기업 입주공간, 주거시설 등 건립 … ‘만화산업 메카’로 조성- 이재명, “창작활동 성과가 보상으로 이어지는 시스템 구축이 중요,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창작과 사업, 교육은 물론 주거기능까지 결합된 ‘국내 최초’의 만화산업 복합단지가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내에 조성된다.창작, 사업, 교육 공간을 갖춘 ‘웹툰융합센터’와 850세대 규모의 예술인임대주택이 오는 2022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는 데 따른 것으로, 만화 및 웹툰 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
12-13 59
- 2019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12.12.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기도(이재명 도지사), 강원도(최문순 도지사)와 함께 1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한반도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은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유네스코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비무장지대의 세계평화지대화를 천명한 이후 그 구체적 실천방안 모색을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를 함께하는 세 기관은 지난 7월 11일에 비무장지대의 세계유산 …
12-11 63
- 낙안읍성, 빛의 벙커, 엑소(EXO) 등 7개 관광자원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12월 10일(화) 오후 3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2019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한국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2010년부터 추진되어 왔다. 2019년에는 기존의 분야‧부문별 시상체계 대신 본상과 특별상 시상체계로 개편해 관광자원의 매력도와 기여도에 더욱 중점을 두었다. 새로 선정된 7개의…
12-04 55
- 경산 소월리 유적에서 5세기 경 의례와 관련된 사람얼굴모양 토기 출토 -​​<옹형토기와 시루가 결합된 모습>​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재)화랑문화재연구원(원장 오승연)에서 발굴조사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구간의 경산 소월리 유적에서 5세기 경에 만들어진 사람 얼굴 모양의 토기(투각인면문옹형토기, 透刻人面文甕形土器)가 출토되었다. 지금까지 진주 중천리유적, 함평 금산리 방대형고분 등에서도 사람 얼굴 모양이 장식된 토기가 출토된 사례는 있지만 이번처럼 삼면에 돌아가며 얼굴 모양이 표현된 사례는 처음이라…
11-26 56
- 11. 27. 착공식 개최, ’21년 준공, ’22년 개관 -- 세계 문자, 문명사 등을 종합적으로 전시, 체험, 연구 및 교류할 수 있는 문화기반을 조성하여 문화 창의성·다양성 증진에 기여​​<국립세계문자박물관 조감도>​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11월 27일(수) 오후 2시 30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공원(센트럴파크) 내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체부 박양우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부와 지자체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지역 주민…
11-26 48
29일 오후 7시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공연장민요ㆍ가요ㆍ영화음악 등 20여곡 선사 예정​ <피앙세하모니카앙상블 정기 연주회 팸플릿>​광주에서 활동 중인 하모니카 연주자들로 구성된 ‘피앙세 하모니카 앙상블’ 정기 연주회가 29일 오후 7시 남구 사직동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하모니카 강사 10여명이 출연해 민요와 전통가요, 영화음악, 클래식 등 가을밤에 아련하게 떠오르는 귀에 익은 음악 20여곡을 들려줄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사랑의 트위스트’ ‘안동역에서’ ‘고장난 벽시계…
10-03 108
피아니스트 구자은 초청 스페셜 콘서트 '삶, 사람, 사랑 그 안에 나'가 오는 10월 19일 (토) 오후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구자은은 지금까지 KBS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서울바로크합주단 등 국내 교향악단을 비롯해 노스 캐롤라이나 심포니, 발티모어 심포니, 인디애나, 일리노이 등 미주 유수 오케스트라, 스페인 마드리드 체임버,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독일 등 유럽 오케스트라 협연해온 피아니스트다. 현재 한국페스티발앙상블 예술감독, 프렌즈 오브 뮤직 예술감독, 서울시립대 겸임교수를 맡으며 활…
10-02 107
- 10. 2.~11. 2019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 한국어 실력도 겨룬다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단체사진>​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 이하 재단)과 함께 10월 2일(수)부터 11일(금)까지 서울, 전주, 무주 등에서 ‘2019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 특히 10월 7일(월)에는 학습자들의 한국어 실력을 겨루는 ‘2019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을 개최한다.​​​<세종학당 현황: 60개국 180개소(2019년 9월 …
09-30 65
아리랑 통해 일제강점기 민족의 울분을 되새기다.전통 선율부터 서양 선율까지 소리꾼들의 ‘all that 아리랑’ 한마당   ‘민족수난기의 창작 아리랑을 듣다’ 공연 포스터 아리랑 넘는 길 몇 만 리든가 가면은 오지는 못하는 고개 (왕수복/마즈막 아리랑)우리 부모가 날 길러서 무슨 공덕 보려고 나를 길렀겠나 (아롱타령)포구의 달빛은 잦아드는데 우리 님 탄 배는 안 오네 (최향화/포구의 달빛 아리랑)  김옥심 명창이 광복 후 창작한 정선아리랑 음반 일제강점기 민족적 울분을 …
09-30 57
<9월 29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리는 2019한성백제문화제 폐막식에서 제65회 백제문화제의 개막공연인 ‘백제의 사계’가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제65회 백제문화제의 개막공연인 ‘백제의 사계’가 9월 29일 저녁 7시 서울시 송파구에서 열린 ‘2019 한성백제문화제’의 폐막식 무대에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는 충청남도 공주시 및 부여군이 서울 송파구와 백제권역 간 문화예술교류의 활성화 차원에서 축제 프로그램을 상호 교환키로 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의 백제…
09-23 70
 충청북도 자매지역인 중국 광시좡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의 예술단 22명이 충북을 방문하여 9월 20일(금) 제9회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 개막식 특별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이번 예술단은 광시예술대학(廣西藝術學院) 정청(曽诚, Zheng Cheng) 음대 당서기의 인솔하에 해외공연 경험과 실력을 갖춘 학생 및 교수 등 예술단원 20명으로 구성되었다. 광시예술단은 개막식 특별공연에서 좡족 여성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군무 《비단방울 소녀, 绣球女》, 중국 얼후(二胡)의 대표적 연주곡으로서 경주마의 역동성을 잘 살린 독주…
09-19 68
- 9. 19.~22. 어르신세대와 온 가족이 함께하는 국내 최대 어르신 문화축제 -  <2018 실버문화페스티벌 시상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가 주관하는 ‘2019 실버문화페스티벌’이 9월 19일(목), 21일(토), 22일(일)에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실버문화페스티벌’은 어르신 세대에게 문화예술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
09-18 69
충남도문화회관 - 9월 26일, 예산군문예회관 - 10월 2일 충남에서 공연​​[워치 공연장면]​매헌 윤봉길 의사의 삶을 그린 창작뮤지컬 ‘워치’의 초연 무대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에서 9월 15일 막을 내렸다. 뮤지컬 ‘워치’는 고향 예산에서 야학을 가르치던 선생 윤봉길이 가르침으로는 나라를 구할 수가 없음을 깨달은 후, 총과 칼을 마음에 품고 상하이로 독립운동을 떠나 홍커우 공원의 거사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따라가며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허구의 인물과 사건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충남문화재단…
09-12 51
- 충남문화재단 후원으로 작품 활동 이어나가 <사진출처- 사비문학(한국문인협회 부여지부)>​35여 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논산에서 거주하며 소설 쓰기에 전념 중인 송재용 작가가 충남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초대받은 점령군』에 이어 2년 만에 장편소설 <치어리더의 칼춤>을 펴냈다. 호정란은 50여 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정성그룹의 차기 후계자의 아내이다. 남편이 갑자기 비명횡사하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기업 경영에 뛰어든다. 기업 문화를 쇄신하고 부정과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혁신의 칼을 마구 휘두…